겨울철 어린이집 영유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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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린이집 영유아 안전관리 강화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11.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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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547개소 어린이집을 대상 안전점검 실시
전주시가 영·유아의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올 연말까지 완산권역 269개소와 덕진권역 278개소 등 전주지역 어린이집 547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어린이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것으로, 소방·전기·가스 점검을 비롯해 동절기 재난대응 매뉴얼 점검 및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전체 어린이집의 15%에 해당하는 82개소(완산권역 40개소, 덕진권역 42개소)에 대해서는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방·전기·가스 시설물 안전 관리, 비상재해대비시설 설비 적정관리 여부, 폭설 시 제설관련 설비 및 동파방지 대책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동시에 시는 어린이집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준수 여부와 공기청정 관리 실태 등을 함께 점검하고, 어린이통합차량 안전관리 현황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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