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새한교회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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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새한교회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12.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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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북동 전주새한교회(담임목사 정경훈)는 진북동주민센터를 찾아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 40가구에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전주새한교회는 해마다 이웃사랑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는데 이번에도 진북동 저소득 40가구에 쌀과 김장김치를 전달해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주새한교회는 매월 관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거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전 교인들이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최영실 진북동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우리들 마음도 따뜻해지는 느낌이다”며“새한교회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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