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人事)가 만사(萬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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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人事)가 만사(萬事 )
  • 나인기 기자
  • 승인 2019.12.29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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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재기자 나인기

부안군 인사가 2020년 1월초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가 하반기로 접어드는 시점으로 타당성 있는 적재적소의 인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 공무원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에 국장급, 과장급의 승진자가 누가 될지 초미에 관심사가 되고있다.
직렬로는 행정직, 사회복지직, 시설직, 농업직 등이 예상되며 국장급 행정직 2명이 사무관급 행정직 6명과 타직렬  7명 정도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초미의 관심사인 이번인사에 부안군 공직자들이 바라는 인사는 여러 의견이 있다.
의견들 중 근평(근무성적평정)도 중요하지만 대상자에 대한 업무능력과 업무실적, 그리고 동료들의 평판 등이 승진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그러한 평가는 누구보다도 그 대상자와 같이 일을해본 동료들의 의견과 업무실적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
그만큼 업무능력과 실적, 대인관계를 중요시하는 인사가 되어야 인사결과에 대해 100%의 완벽을 이룰수는 없지만 동료들로부터 어느정도 호응을 얻어 성공적인 인사가 될 것이다.
또한 공무원이 열심히 일하면 원하는 보직에 갈수 있고 승진도 할 수 있다는 내부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인사부서의 인사방침도 중요하다.
그런데 현재는 개개인의 업무능력 보다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추는 ‘짜맞추기식’ 인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이렇듯 이번 인사에 대한 타당성있는 승진과 적재적소의 보직배치에 대한 결과에 대해 찬반 의견이 분분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민선7기 하반기에 대한 평가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본 기자는 공무원 조직에서는 ‘인사가 만사’이기에 인사 후에 인사부서에서는 공무원들에게 인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 인사방침에 반영해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싶다.
저도 역시 한 명의 부안군민으로서 공무원들이 똘똘 뭉쳐 생동하는 부안군 만들기에 전념을 다할 수 있는 부안군 공무원 조직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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