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젠이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후원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3일 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정책인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에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기업은 지난 2015년에 ‘엄마의 밥상’에 2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2016년에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연령별 맞춤형 희망도서를 지원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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