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실내수영장, 임시휴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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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실내수영장, 임시휴장 실시
  • 이세웅 기자
  • 승인 2020.02.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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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실내수영장을 13일부터 3월 1일까지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휴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보건당국의 위기경보가 경계단계 격상 등 코로나바이러스 2~3차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 지역사회의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 후 예방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수영장내 문진표 게첨, 비접촉 체온계 및 손 소독제 비치, 수영장 내·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확진자 증가 추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적극적인 조치로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임시 휴장하기로 한 것이다.
최형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순창 실내수영장 뿐만 아니라 주민사회교육, 경로당 도우미 지원사업 등을 연기하는 등 총력대응 하고 있다”며 “우선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하여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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