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화기애애(花氣愛愛)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꽃(花)에 기(氣)를 담아 화훼농가를 사랑하는 마음(愛)과 농업·농촌을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직원에게 고마운 마음(愛)을 전달하려는 취지다.
매년 2월 14일은 성 발렌티누스의 축일로 발렌타인데이를 통해 대다수의 국가에서 가족, 연인, 친구, 동료 간에 선물이나 카드로 함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박성일 본부장은“꽃을 선물 받은 직원들의 표정이 한층 더 밝아지고 향기로 사무실이 한층 밝아졌으면”좋겠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최선의 지원”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협은 고객 사은품으로 꽃 활용, 사무실 내 꽃 화분 비치, 꽃 소비 생활화 운동으로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2월 14일은 성 발렌티누스의 축일로 발렌타인데이를 통해 대다수의 국가에서 가족, 연인, 친구, 동료 간에 선물이나 카드로 함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박성일 본부장은“꽃을 선물 받은 직원들의 표정이 한층 더 밝아지고 향기로 사무실이 한층 밝아졌으면”좋겠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최선의 지원”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협은 고객 사은품으로 꽃 활용, 사무실 내 꽃 화분 비치, 꽃 소비 생활화 운동으로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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