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데이터 3법 시행’에 발맞춰 빅데이터 활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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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데이터 3법 시행’에 발맞춰 빅데이터 활용 선도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2.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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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17일 본사 사옥에서 ‘데이터 3법 시행’에 맞춰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를 발족했다.

공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올 8월 시행되는 데이터 3법에 대비해 빅데이터의 전략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내 민간ㆍ공공ㆍ학계 상호간 데이터 관련 교류 및 협력을 강화 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는 공단을 비롯한 지자체(전북도, 전주시), 전북 ICT 융합발전포럼, 원광대(LINC+사업단)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2016년부터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정책지원,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데이터 품질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에도 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분석모형 개발, 데이터 3법 시행에 대비한 공단 데이터 관리정책 등 정비, 데이터 품질 및 보안강화 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금년 7월까지 국민연금 ICT R&D센터 내에 ‘빅데이터 혁신 분석센터’를 구축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빅데이터 혁신 분석센터’는 민간기업ㆍ학계ㆍ주민에게 개방돼 실제로 데이터 분석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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