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감사 장병욱, 비상임감사 김태영 선임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은 18일 조합원과, 대의원 등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기 정기총회’를 갖고 상임감사와 비상임감사를 각각 선임했다.
전주농협은 먼저 제48기 결산보고(안)에서 당기순이익 47억원, 상호금융예수금 1조4천억원, 상호금융대출금 1조2천억원, 경제사업량 1천억원, 교육지원사업비 76억원 달성했다고 밝혔다.
임 조합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농가소득 증대 및 건전 경영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금년에도 애국자 농민 조합원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임감사에 전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장병욱(만 68세), 비상임감사에는 김태영(만 51세) 전주농산물도매시장 거래분쟁 조정위원회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3월 22일부터 2023년 3월 21일까지 3년이다.
임 조합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농가소득 증대 및 건전 경영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금년에도 애국자 농민 조합원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임감사에 전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장병욱(만 68세), 비상임감사에는 김태영(만 51세) 전주농산물도매시장 거래분쟁 조정위원회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3월 22일부터 2023년 3월 2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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