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3월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쌀 수급안정 및 타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김제시 사업량은 1,753ha로 예정되어있으며, 논타작물 지원 대상품목은 수급과잉 우려가 있는 8개 작목*(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를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다.
올해 재배지원 단가는 △조사료 430만원, △두류 255만원, △일반 270만원, △휴경 210만원이다.
신미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공급과잉을 구조적으로 해결 하도록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전국 1등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시 사업량은 1,753ha로 예정되어있으며, 논타작물 지원 대상품목은 수급과잉 우려가 있는 8개 작목*(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를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다.
올해 재배지원 단가는 △조사료 430만원, △두류 255만원, △일반 270만원, △휴경 210만원이다.
신미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공급과잉을 구조적으로 해결 하도록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전국 1등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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