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 사랑의 백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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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협, 사랑의 백미 후원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0.03.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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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전주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임인규)은 코로나19 여파로 힘겨워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10kg) 100포를 전주시에 기탁했다. 시는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삼성보육원 등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임인규 전주농업협동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전주농협에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전주페이퍼와 전주비전대 교직원, 예닮교회에서도 성금을 시에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기관, 단체들의 후원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과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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