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임성재) 신동지구대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교 주변 원룸촌 및 범죄 취약 구역 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치한 CCTV에 대해 집중 진단을 실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방범용 CCTV의 경우 관련 기관에서 주기적인 점검통해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치한 CCTV의 경우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주민들이 설치한 CCTV에 대한 정상 작동 여부, 카메라 촬영 각도 등을 확인하여 CCTV가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동 진단을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CCTV 진단을 통해 절도 등 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CCTV의 중요성 홍보를 병행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CCTV 확대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대학가 주변 원룸촌 어두운 골목길이나 주차장 등 범죄 취약 지역 내 설치된 CCTV 정밀 진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치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성재 익산서장은 “주민들이 범죄 예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CCTV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CCTV가 제 역할을 다하여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공동체 정성 치안에 힘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CCTV 진단을 통해 절도 등 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CCTV의 중요성 홍보를 병행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CCTV 확대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대학가 주변 원룸촌 어두운 골목길이나 주차장 등 범죄 취약 지역 내 설치된 CCTV 정밀 진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치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성재 익산서장은 “주민들이 범죄 예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CCTV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CCTV가 제 역할을 다하여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공동체 정성 치안에 힘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