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산발적 집단발생 도내방역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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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산발적 집단발생 도내방역 강화해야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0.03.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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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수도권 지역 등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전북도는 방역활동를 강화해야 한다.
군산에서 또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확산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돼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전북도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지역 의료원의 시설 등 안전을 확보해 도민 불안감 해소에 적극 나섰다. 전북도내·외 코로나 확진자 수용을 위한 의료 준비상황과 시설안전점검으로 항시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도내에서 발생해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의료시설을 확보해 치료 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있다. 도민들 또한 코로나19의 지나친 불안감을 떨치고 대내외 활동을 할때 지역경제도 되살아 날 수 있다.
전북도는 감염병 전담병원에 대구지역 코로나 환자의 이송에 따른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설을 점검까지 했다.
코로나19로 불안이 더욱 증폭돼 도심지역은 공동화로 소상공인은 매장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경제난이 심각하다.
코로나19의 불안감이 장기화 될 경우 도민들의 외출불안은 더욱 심화돼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이다. 전북도의 지자체 의료시설 점검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대비하고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노력의 방안이다.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치료를 위해 군산·남원·진안군 등 의료원 3곳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도내지역 의료원 병상은 군산 102, 남원 94, 진안 27실 등 총 223 병실을 확보해 코로나19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대구지역에서 도내로 이송된 코로나19 환자는 현재 군산의료원 46명, 남원 의료원 50명 등 모두 96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철저히 준비해 코로나19가 발생할 경우 도민들의 안전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도가 의료시설 확보에 선제적 대응은 물론 방역활동을 강화해 코로나 확산의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도민들도 코로나19의 지나친 불안보다 정부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사회 활동을 할발히 할 경우 지역경제도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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