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올바른 청소년상의 정립을 위해 ‘제7회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이번 청소년상 선발은 효행, 선행, 면학, 예·체능, 국제화, 장애 등 총 6개 부문에 각 1명씩으로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오는 5월 전라북도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장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청소년상의 자격요건은 만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상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전북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로 3년 이내 기간동안 관련 공적이 있는 청소년이다. 수상 후보자는 시장·군수 및 각급 학교장, 대학 총장, 전라북도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의 추천을 받아 결정한다.
수상 후보자 신청접수는 4월 13일까지 전라북도 여성청소년과로 공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래, 2014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발하여 2019년까지 총 26명(효행 3, 선행 6, 면학 6, 예체능 6, 국제화 2, 장애 3)의 도내 청소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숙이 여성청소년과장은 “전북을 빛낸 우수한 청소년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소년상의 자격요건은 만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상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전북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로 3년 이내 기간동안 관련 공적이 있는 청소년이다. 수상 후보자는 시장·군수 및 각급 학교장, 대학 총장, 전라북도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의 추천을 받아 결정한다.
수상 후보자 신청접수는 4월 13일까지 전라북도 여성청소년과로 공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래, 2014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발하여 2019년까지 총 26명(효행 3, 선행 6, 면학 6, 예체능 6, 국제화 2, 장애 3)의 도내 청소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숙이 여성청소년과장은 “전북을 빛낸 우수한 청소년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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