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증대 정책 완주군 어린이 웹툰 홍보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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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대 정책 완주군 어린이 웹툰 홍보 신선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0.03.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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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인구 절벽시대를 맞고 있다.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져 최저 수준이며, OECD 국가 중 하락 속도가 가장 빠르다.
완주군은 인구정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어린이 눈높이의 웹툰을 제작해 신선하게 홍보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 가정에 자녀의 수가 1명을 간신히 넘길 정도로 저출산이 심각하다. 가정생활의 변화에 의해 가족 계승, 자손 번영, 자식에 노후를 의지하려는 사고가 약화되고 있다.
여기에다 여성들의 고학력화로 더 이상 출산과 육아로 자신의 가치관 변화를 꺼린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갈수록 증가해도 육아 지원시설 등이 부족해 아이 기르기가 어려운 환경이다.
게다가 교육에 관심이 높아 양육비와 교육비의 부담이 출산율 저하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인구증가를 위해 각 지자체마다 출산장려금 지급과 보육지원, 청년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지원사업, 정주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그러나 이런 출산정책은 그동안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고도 오히려 출산율은 저감하고 있다.
여성과 남성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늦은 결혼으로 경제적 부담까지 감당하기 어렵다. 또한 늦은 결혼은 성기능 저하로 이어져 노산에 아이 낳기를 꺼린다.
이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이 필요하다.
저출산 문제는 지자체 마다 해결해야 할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더 크게 보면 국가적인 문제다.
정부도 저출산 문제에 대해 실질적 정책을 입안해 내놓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한 수준에 그쳐 도민들이 쉽게 접할 신선한 홍보가 필요하다.
인구정책에 대해 지금은 모든 국민들이 저출산 문제는 ‘바로 내 문제’라는 인식이 가져야 한다. 그래야 인구증대 정책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을 것이다.
정부나 광역단체의 인구증대 정책 홍보도 다각화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인구 정책에 완주군은 모든 세대가 알아보고 공감할 수 있는 웹툰을 제작해 효율성 극대화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시행될 인구정책 홍보도 신선하게 완주군민들에게 관심도를 높여갈 신선함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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