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총선 익산 갑 예비 후보인 김경안(미래통합당)후보는 “새만금 전문가로써 익산을 남북한 통일시대 유럽과 아시아를 관통하는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역으로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를 준비하기 위해 50만 인구의 새만금의 배후도시로 육성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안 익산갑 미래통합당 후보는 “익산은 전국을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이며 중심지이고, 반면에 환황해권의 중심 새만금을 배후에 두고 있는 호남의 관문”이라며 “익산을 남북한 통일시대 유럽과 아시아를 관통하는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고, 이를 준비하기 위해 50만 인구의 새만금의 익산 서부 북부권을 배후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익산발전을 위한 인구 유입 포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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