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하면(면장 허정구)은 면민과 소통하는 생활밀착 현장행정 실현을 위해 4월부터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현장행정을 통해 면민의 목소리를 직접듣고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등 업무의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7~8월에는 1일 1회이상 출장하는 현장행정 집중 추진기간을 확대 운영하며 면민을 위해 앞장서서 민원을 해결하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청하면장은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답을 찾는 현장행정 추진으로 면민 만족도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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