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상준) 교통관리계는 최근 음주운전 사고 증가에 따른 운전자들의 경각심 환기를 위하여 선별적 음주단속을 ‘20. 4. 7(화) 군산시 유흥가 주변에서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일제검문식 단속은 중지하고 입간판, 안전경고등 배치 후 서행을 유도하고 얼굴색이나 냄새, 차량 급정거 등 음주의심 차량을 선별적으로 특정하여 음주감지 절차 없이 바로 측정 또는 채혈하는 ‘S자형 단속’ 및 짧은 시간과 장소를 옮겨가는 ‘스팟 이동식 단속’ 등 非유형적 활동으로 음주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다각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상준 군산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 아니라 무고한 타인의 생명과 신체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근래 코로나19 질병으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가 더해지지 않도록 음주운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
코로나19 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일제검문식 단속은 중지하고 입간판, 안전경고등 배치 후 서행을 유도하고 얼굴색이나 냄새, 차량 급정거 등 음주의심 차량을 선별적으로 특정하여 음주감지 절차 없이 바로 측정 또는 채혈하는 ‘S자형 단속’ 및 짧은 시간과 장소를 옮겨가는 ‘스팟 이동식 단속’ 등 非유형적 활동으로 음주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다각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상준 군산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 아니라 무고한 타인의 생명과 신체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근래 코로나19 질병으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가 더해지지 않도록 음주운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