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평농공단지에 있는 경보제지(대표 박미순)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400만원 상당의 화장지 240개를 임실군에 기탁했다.
경보제지(주) 대표 박미순씨는 2005년부터 임실군 신평 농공단지에서 화장지 원단 및 화장지를 만드는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40대 여성 CEO이다.
박미순씨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희망을 드리고자 화장지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해나가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기부를 유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보제지(주) 대표 박미순씨는 2005년부터 임실군 신평 농공단지에서 화장지 원단 및 화장지를 만드는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40대 여성 CEO이다.
박미순씨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희망을 드리고자 화장지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해나가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기부를 유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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