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글씨로 전하는 응원… ‘#생활속 거리두기×생활속 전기안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이‘코로나19’극복을 위한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조 사장은 12일. 공사 SNS를 통해 손 글씨 인증사진을 올리며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안전한 전기사용의 중요성도 더욱 커졌다”면서,“생활 속 거리두기와 함께 생활 속 전기안전 실천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 극복 희망릴레이 캠페인은 방역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응원 문구를 손 글씨로 적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올린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조 사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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