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건강을 내부모 내형제 처럼 여기며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저소득층들을 위한 찾아가서 진료를 실시 신뢰받는 보건행정 구축과 군민건강증진에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부안군 보건소 노중열(52사진) 보건행정팀장의 군민의 건강은 물론 주민 보건사업에 대한 열정을 남다르다.
특히 노 담당은 군민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후된 공공보건기관의 시설, 장비등 기능을 보강,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에 온 정성을 쏟고 있다,
특히 노 팀장은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양질의 고객만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후화된 계화, 격포 보건진료소를 신축, 완공시켰고 변산, 진서 보건지소를 신축, 차별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 노 팀장은 농촌 노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가 증대 건강투어(Health Tour)와 건강100세 시범마을을 운영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와 지역주민의 건강지식 습득 및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노 팀장은 관내 11개보건지소와 11개보건진료소 관리 및 공중보건의사 복무 점검 등을 수시로 실시, 고객감동의 친절한 진료를 할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뿐만 아니라 4개년 지역보건의료계획과 연차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보건의료 계획을 수립 효과적인 보건사업을 실시, 믿음가는 보건행정구축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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