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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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확충
  • 권남주 기자
  • 승인 2020.06.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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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카메라 및 보행자 신호등을 추가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달 10일까지 예산 5억6600만원을 투입해 산서·장계·천천·계북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 4대 및 장수·번암·산서·천천·계북 초등학교, 한사랑 유치원에 6개소에 보행자 신호등을 추가 설치한다.
현재 장수군은 장수 수남·장계·계남 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단속카메라 3대와 교통신호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올해 말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등에 대한 무인단속카메라 등은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문우성 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환경이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되면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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