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국제주류박람회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완주군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초대받아 우리나라 술 문화 주류임을 각인시켰다고 16일 밝혔다.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문의하며 참가의사를 다수가 밝히기도 했다.
홍보에 나선 완주군 술박물관팀은 코로나19 방역에 맞춰 마스크와 1회용 장갑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위생규칙을 준수하며, 2021~2022년 ‘완주방문의 해’도 홍보했다.
관광안내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배부하며 완주군과 박물관을 알리는 1석 2조의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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