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 사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 8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 파열로 인한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국내 사망 원인 4위를 차지하며, 뇌졸중 발생 3시간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므로 의심 증상 발생시 골든타임 안에 의료기관에 도착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적정성평가 1등급 등으로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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