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동 발전과 노후 신규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16일 김남규 의원은 송천동 신동비사벌아파트 주민대표로부터 이같이 감사패를 받고 “전주북부권의 대표 주거지인 송천동은 인구 10만에 육박하는 지역으로 공동주택 주거율이 98%로 노후 및 신규 입주 공동주택아파트 단지로 주거환경개선 생활불편민원이 증가세에 있다”며 전주시의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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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 발전과 노후 신규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16일 김남규 의원은 송천동 신동비사벌아파트 주민대표로부터 이같이 감사패를 받고 “전주북부권의 대표 주거지인 송천동은 인구 10만에 육박하는 지역으로 공동주택 주거율이 98%로 노후 및 신규 입주 공동주택아파트 단지로 주거환경개선 생활불편민원이 증가세에 있다”며 전주시의 관심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