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없는 음주운전 특별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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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없는 음주운전 특별단속 강화
  • 이기주 기자
  • 승인 2020.11.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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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署, 오는 20일까지 비접촉 음주감지기 활용 실시

 

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야기하는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3일 야간에 임실읍 소재지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찰의 단속방식이 변경되면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 확산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음주운전 사망사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경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운전석 창문으로 투입, 차량내 알코올 성분을 감별하는 방식으로 주·야간 불시에 음주단속 예정이다.
이인영 서장은 “음주운전은 고의적인 범죄행위로, 음주단속은 운 좋게 피할 수 있어도 불시에 찾아오는 음주 사고는 피할 수 없다”며 “음주운전 폐해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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