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직장문화 개선 프로그램 등 우선 지원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일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온 2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JS(제이에스)푸드 ▲재단법인 국제한식문화재단 ▲신한방직 주식회사 ▲주식회사 인터다임 ▲행복한노인복지센터 ▲마음사랑병원 ▲남부재가복지센터 ▲대자인병원 ▲청춘주간보호센터 ▲나은요양병원 ▲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 ▲미르피아여성병원 ▲성심재활전문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즐거운집노인복지센터 ▲이화호텔 ▲다온재활주간보호센터 ▲(주)씽크포비엘 ▲㈜후빈 더클래식호텔 ▲성수노인복지센터 ▲쉼터재활노인복지센터 ▲아중노인복지센터 ▲한솔요양병원 ▲주식회사 에코비즈 ▲마음편한요양병원 ▲섬김노인복지센터 등이다.
한편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로부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지정받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상담 및 교육훈련부터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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