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 전북도회, 최춘열·이관호 ‘제23회 전기문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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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 전북도회, 최춘열·이관호 ‘제23회 전기문화대상’ 수상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11.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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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최춘열
이관호
이관호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양관식)는 23일 전북회원 2명이 제23회 한국전기문화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임실 유일산업(유) 최춘열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국토교통부장관상에는 장수 화성전력 이관호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전기문화대상은 전력·에너지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전기신문사가 주최한다. /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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