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전북감시단(대표 이성욱)이 완주군에 라면과 마스크를 기탁했다.
완주군은 NGO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전북감시단이 지난 11일 청사를 방문해 라면 50박스와 마스크(환가액 150만원)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눠주신 물품을 따뜻한 온정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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