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은 최근 사회복지협의회 순창군지부(회장 임예민)로부터 관내 영아를 위한 이유식을 기부 받았다.
기부된 이유식은 시가 210만원 상당으로, 이유식이 필요한 시기인 7개월 이상 영아들에게 영양보충을 목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정영곤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영유아들이 올바른 성장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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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은 최근 사회복지협의회 순창군지부(회장 임예민)로부터 관내 영아를 위한 이유식을 기부 받았다.
기부된 이유식은 시가 210만원 상당으로, 이유식이 필요한 시기인 7개월 이상 영아들에게 영양보충을 목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