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署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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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署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 이기주 기자
  • 승인 2021.0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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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서장, 자치경찰제 원년
진정성·공정성·책임성 갖춘
치안 전문가 수행 최선 다할 것

 

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에서는 20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심민 임실군수의 지명을 받은 이인영 임실경찰서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했다.

임실군 치안을 책임지는 임실경찰로서 임실 지역을 가장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정성, 군민이 인식하고 수용할 수 있는 공정성,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결하는 책임성을 갖춘 치안전문가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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