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은 지난 8일 1층 무궁화아트홀에서 도예가 이진욱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 문화예술 서비스 향상을 위해 4. 5.부터 이달 말까지 전북경찰청 무궁화아트홀에서 조선시대의 ‘달항아리’를 주제로 한 작품들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도민과 함께 문화적 공감을 이루고자 본관 1층 갤러리 ‘무궁화아트홀’에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으며, 내방하는 도민들과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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