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관통로 대로변에 버젓이 무인 성인용품점이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성인용품점은 학교와 걸어서 10분 거리에 버젓이 개업, 투명 유리문 넘어 낯뜨거운 성인용품이 등·하굣길 청소년들을 호기심 자극으로 유혹하고 있는데도 이 업소는 성인용품판매업으로 등록돼 있어서 저지할 방법이 없어 학부모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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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관통로 대로변에 버젓이 무인 성인용품점이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성인용품점은 학교와 걸어서 10분 거리에 버젓이 개업, 투명 유리문 넘어 낯뜨거운 성인용품이 등·하굣길 청소년들을 호기심 자극으로 유혹하고 있는데도 이 업소는 성인용품판매업으로 등록돼 있어서 저지할 방법이 없어 학부모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