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화재로 집을 잃은 주민에게 동상면 이웃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월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는 재산피해를 입은 장용철씨(62·학동마을 거주)에게는 무척이나 추운 겨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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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화재로 집을 잃은 주민에게 동상면 이웃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월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는 재산피해를 입은 장용철씨(62·학동마을 거주)에게는 무척이나 추운 겨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