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청과, 대책 추진단 회의 개최
적극적 초기대응·환경 개선
주민 만족도 향상 ‘머리 맞대’
적극적 초기대응·환경 개선
주민 만족도 향상 ‘머리 맞대’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헌수) 여성청소년과(자치경찰 사무)는 15일 회의실에서 주민 치안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성치안 대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희주 여성청소년과장 주재로 각 계장 및 성과담당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치안성과 결과를 토대로 2022년 내실 있는 사회적 약자 보호 추진방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강미경 계장은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초기대응 및 치안환경 개선 등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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