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이현기, 김두례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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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이현기, 김두례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2.12.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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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이현기 의원(부의장)과 김두례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22일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월례회’에서 지방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의원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부안군의회 이현기, 김두례 의원은 어느 누구보다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정발전에 이바지하고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기 의원은 제9대 전반기 부안군의회 부의장으로서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선진의회’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김두례 의원은 각종 조례안 발의, 현장방문 등 군민의 복지 향상과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두 의원은 “제9대 부안군의회가 시작된 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의정봉사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상은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군민의 곁에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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