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이 ㈜제일건설(대표 윤여웅)과 함께 부안군 관내 어려운 이웃 장애인에게 따뜻한 한끼를 드실 수 있는 파불고기와 육개장인 “함께 하는 이웃사랑 물품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0일 부안 농협은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항상 농협이 함께 한다는 것과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행사를 가졌으며, 맛있는 한끼가 될 수 있는 ㈜ 제일건설에서 후원 된 파불고기와 육개장으로 마련하였고 총 1,000개 1,000만 원상당의 전달하였다.
김원철부안농협조합장은 “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아름다운 동행을 해주신 윤여웅 ㈜제일건설 대표이사님께 감사 드린다.”며“ 우리 농협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은 익산에서 1988년에 설립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거주공간, 자연과 소통을 생각하는 아파트를 만드는 것이 제일건설의 목표”로 하는 종합건설업체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