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갤러리 초대작가
김정희 작가에 감사장 전달
내달 2일까지 무궁화아트홀
김정희 작가에 감사장 전달
내달 2일까지 무궁화아트홀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8일 전북청 무궁화아트홀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궁화아트홀에 작품을 전시(5월1일~6월2일)하는 김정희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초대작가인 김정희 작가는 수채화 개인전(1994), 교사특별전-개인전(2017.전주), 실바람 풍경전(1995.서울), 살롱드 데생전(1998.프랑스), 한국현대미술 튀르키에 초대전 등 100여회 다수 경력과 현재는 전북 여류화가회 등에서 적극 활동 하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도민과 함께 문화적 공감을 이루고자 현재, 본관 1층 갤러리 ‘무궁화아트홀’에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으며, 내 방하는 도민들과 소통의 窓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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