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선 회장, 자유민주주의
신장·봉사활동 등 공로 인정
“봉사·기부 한몸 같이 실천”
신장·봉사활동 등 공로 인정
“봉사·기부 한몸 같이 실천”
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 배병선 회장이 28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Again 대한민국! Together 한국자유총연맹!’이란 주제로 열린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배 회장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주춧돌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조직 활성화와 자유민주주의 신장활동에 기여,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활동 등의 공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배병선 한국자유총연맹진안군지회장은 “오랜 기간 한국자유총연맹 활동을 해오며 ‘봉사’와‘기부’는 나의 또 다른 일부가 됐다”며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론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고,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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