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수상안전 강습을 대폭 확대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소노벨 변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션월드 직원 41명이 수상안전 강습을 수료했으며, 내달 중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양경찰청 주관 국가공인자격인 수상구조사에 대한 사전교육을 내달 19일부터 진행해 수난사고에 대한 전문인력 배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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