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도내특별재난지역 수수료 면제, 보험료 납입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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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도내특별재난지역 수수료 면제, 보험료 납입 유예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3.07.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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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꽃마음)이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인 익산, 김제 죽산면 주민들을 위해 구호우편물 무료 배송, 농산물 특별판매전, 수수료 면제 대출이자 납입유예 등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구호기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발송하는 구호우편물은 우체국에서 무료로 배송해 준다. 구호우편물은 구호기관으로 보내고, 구호기관에서 우체국에 접수하면 된다.
우체국예금 가입 고객은 고객정보에 등록된 자택주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확인된 경우 내년 1월까지 타행계좌송금·통장재발행·ATM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와 우체국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와 함께 납입유예 신청서를 우체국에 제출하면 된다. 유예된 우체국 보험료 및 대출이자는 2024년 2월∼ 7월 중에 분할 또는 일시에 납부하면 된다.
김꽃마음 청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에 겪는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어느 곳이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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