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절도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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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절도 예방수칙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3.07.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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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생활안전계 경위 박규선

 

장마 기간이 끝나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휴가를 떠나기 전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비어있는 집에 대한 걱정일 것이다. 

집에 아무도 없는 상태로 며칠씩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비어있는 집에 도둑이 들지 않을까 걱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절도 예방 및 대처법을 알아보자.
첫째 문단속을 철저히 하자.
도어록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없이 사용하면 지문이 번호판 키에 남아 비밀번호가 노출되기 쉽다. 그리고 도어락 이외에 또 하나의 잠금장치를 설치하여 절도범의 침입을 어렵게 만들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둘째 SNS 사용을 자제하자.
인터넷상의 정보 전파성은 매우 빠르기에 휴가 계획을 노출시킨다면 범죄에 더욱더 노출되기 쉽다. 범죄자에게는 모든 내용과 사진이 범죄에 사용할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장기 여행 시 택배, 우편물을 경비실 또는 옆집에 부탁하자.
택배, 우편물 등이 집 앞에 쌓여 있을 시 집주인이 장기적으로 집을 비워놓았다는 것이 드러나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
넷째 귀중품은 따로 보관하자.
가장 피해가 큰 귀중품들은 집안에 분산시켜 보관하거나 가까운 은행에 맡기는 등 미리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도록 하자.
휴가철 여행을 떠나기 전에 위와 같은 절도 예방수칙을 통해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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