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주전파관리소(소장 신재성)는 27일 전북지역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파교실을 개최했다.
3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이 날 행사에서는 전파방향탐지, VR체험, 블루투스 스피커 조립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핵심자원인 전파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전북지역 전파관리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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