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창간호 지역 주민 목소리 담는 공익신문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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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창간호 지역 주민 목소리 담는 공익신문 거듭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3.08.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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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김제시의장

 

전북연합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제시의회 의장 김영자입니다.

전북연합신문의 창간 18주년을 김제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북도민의 든든한 대변자로서 올바른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전북연합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북연합신문은 전북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지방자치 현안과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공동체를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정도를 잃지 않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공익을 위한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북연합신문이 전북을 대표하는 지방신문으로서 중앙지나 기존 신문이 다룰 수 없는 독자적인 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하여 도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김제시의회도 주민을 대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늘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전북연합신문사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북연합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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