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형 공공배달앱 ‘위메프 오’매출액 11억 돌파...‘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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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형 공공배달앱 ‘위메프 오’매출액 11억 돌파...‘승승장구’
  • 박호진 기자
  • 승인 2023.10.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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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정읍시의 핵심공약인 공공배달앱 ‘위메프 오’가 지난 5월 출시 이후 9월까지 매출액 11억원을 돌파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공공배달앱을 출시했던 지난 5월의 주문건수는 4310건(매출액 1억 550여만원)이었고, 6월에는 6872건(매출액 1억 7100여만원)을 기록했다.

7월에는 1만 323건의 주문건수(매출액 2억 5800여만원)를 기록하며 최초로 1만건이 넘는 주문건수를 얻었고, 8월과 9월에는 각각 1만 1520건(매출액 2억 8400여만원), 1만 1566건(매출액 2억 8200여만원)을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주문건수는 4만 4591건이며, 총 매출액은 약 11억원이다.
시는 호응에 힘입어 10월 한 달 동안 매일 1인 1회 최대 3000원 배달비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두 번째 주문 시 2000원을 페이백을 해주는 소비자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지난 8월에는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위메프오’로 전통시장 상품을 묶음 배송할 수 있는 전통시장관을 개설했다. 시는 전통시장관 첫 주문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과 매일 1회 배달비 4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전통시장관 특별 할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또한 할인 이벤트와 별도로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결제금액의 1%를 페이백 받을 수 있는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학수 시장은 “공공배달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으로 사용자와 주문이 증가하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10월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읍형 공공배달앱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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