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2311/411208_483736_3351.jpg)
전주시의회 박형배(효자5동), 이보순(비례대표) 의원이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9일 제19회 전주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전주시 자원봉사 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헌신적인 노력을 한 공로를 인정해 박 의원과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원들은“전주시를 천사도시로 만든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정적으로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