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署, 해넘이 관광객 교통정체 해소·보행자 사고 예방 위한 선제적 교통관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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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署, 해넘이 관광객 교통정체 해소·보행자 사고 예방 위한 선제적 교통관리 시행
  • 신은승 기자
  • 승인 2024.01.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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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김영록)는 구랍 31일 해넘이 관광객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정체해소를 위한 선제적 교통관리를 시행했다.
김제시 진봉면소재 새만금방조제 주변과 망해사는 해마다 해넘이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로, 올해에는 특별한 행사는 없지만  해넘이를 보기위해 찾는 곳이기에 많은 차량들로 인한 교통정체 우려와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교통관리를 시행했다.

이날, 김제경찰서 교통관리계(자치경찰사무)에서는 새만금도로 등 방조제 주변과 망해사 주변에 교통순찰차를 배치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했다.
김영록 서장은 “앞으로도 김제에서 시행하는 각종 크고작은 행사 등에서 교통정체 해소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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