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회장 윤정순)가 9일 열린 연시 총회에서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결의문 채택은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읍·면 임원 및 분과위원 등 50여명이 자리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 수칙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작업 후 정리정돈 등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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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회장 윤정순)가 9일 열린 연시 총회에서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결의문 채택은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읍·면 임원 및 분과위원 등 50여명이 자리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 수칙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작업 후 정리정돈 등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