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집중호우 시 지방하천 내 퇴적토로 인한 범람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024 하천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1개 읍·면에서 들어온 주민 건의사항을 토대로 진행되며 하천제방 및 월류 예상지역 등을 조사해 준설계획을 수립하고, 총 5억원의 군비를 확보해 준설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군은 집중호우 시 지방하천 내 퇴적토로 인한 범람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024 하천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1개 읍·면에서 들어온 주민 건의사항을 토대로 진행되며 하천제방 및 월류 예상지역 등을 조사해 준설계획을 수립하고, 총 5억원의 군비를 확보해 준설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