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고영완)는 개학기를 맞이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seronal Mobility, PM) 위험 운행이 많이 발생하는 구간을 분석해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익산시 관내 업체로는 ‘24년 2월 기준 총 5개 업체 1950대 운영중이며, 위 업체를 일일이 방문해 교통안전 사고 대비 관련해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고영완 서장은 “도로 위의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학교 주변 및 익산시 일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시민들에게 평온하고 깨끗한 인도로 보행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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