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산부인과 김경아 과장이 최근 열린 전라북도의사회 ‘제51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경아 과장은 고위험 산모 및 폐경기 장애 관련 여성 질환 전문가로, 부인과 양성 질환(근종, 자궁내막증) 연구 및 치료 분야 발전을 위해 공헌해 왔다.
김경아 과장은 “앞으로도 산모와 함께 고민하고 건강한 새 생명을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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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산부인과 김경아 과장이 최근 열린 전라북도의사회 ‘제51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경아 과장은 고위험 산모 및 폐경기 장애 관련 여성 질환 전문가로, 부인과 양성 질환(근종, 자궁내막증) 연구 및 치료 분야 발전을 위해 공헌해 왔다.